눈물뿐인 상지대학교...

휴...상지대학교는 권력과 돈이 많은 사람들의 장난감인가??

아니면.. 그 사람들의 소유물인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사람들은 학교가 개인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학교에 학생이 없다면 학교가 무슨 소용이며,

교수는 왜 있고, 직원들은 왜 있는 것인가.

학생과 교수, 직원이 없다면 과연 학교는 있을 수나 있는 것인가??

정말...할 말이 없게 만드는 것 같다.

학생들의 권리, 목소리, 눈물 등 학생들의 모든 것을 무시해버린

사분위를 정말 증오한다. 적어도 학교의 학생들의 의견은 

존중해줘야 하지 않나. 지금 상지대학교 캠퍼스는 

학생들의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이런 상황들을 그 들은 알고 있을까??

알리가 없겠지. 자신들은 그냥 결정만 해놓고,

아무런 생각이 없겠지. 학생들이 얼마나 아파하는지..

교수, 직원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잘려나가야 진심을 알아주려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야 진심을 알아주려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시달려야 이 모든것들을 알아줄까??

그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알리가 없겠지...

정말 눈물이 난다...돈과 권력에 절대 무릎꿇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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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민진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의는이깁니다.

    2010/08/11 17:31
  2. 상지대화이팅!!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상지대학교 학생들의 눈물겨운
    투쟁에 항상 동참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10/08/11 18:41
  3. 한의공간디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인적으로 K리그 써포터를 하는 아니 얼마전까지 했습니다.

    요샌 학교일때문에 바빠서 못하지만...암튼 서포팅 곡중 이런 가사말이

    있습니다.
    .
    .

    쓰러질 지언정 무릎꿇지 않으리! 다시 일어서서 끝까지 싸워서

    승리하리!

    2010/08/12 00:24
  4. 93학번 졸업생입니다.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93학번으로 입학과 동시에 지금 여러분이 겪고 있는 과정(수업거부와 집회,상경투쟁 등)을 거쳐 졸업을 했습니다.오늘 tv화면에 비친 쌓여있는 책상과 의자들, 현수막,대자보들이 그때를 생각나게 해서 참 마음이 아프네요.점점 발전하는 학교의 모습에 참 많이 좋았고 고마웠어요.
    함께 하진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꼭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여러 교수님들과 교직원 그리고 후배님들의 눈물겨운 투쟁이 헛되지 않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2010/08/12 01:51
  5. 석이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힘냅시다! 모두들, 이제부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더러운 돈앞에 무릎꿇지 말고
    끝까지 학교를 더러운 비리로 부터 지켜냅시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항상 같이 하겠습니다.

    2010/08/12 13:24
  6. 인사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도 안되는 사분위결정
    한번도 학교 와보지도 않고 결정하는 사분위
    국민의 세금만 빨아먹고 눈물도 빨아먹고 사는 사분위
    당장해체 시켜야함

    2010/08/12 15:51
  7. 말군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자 우리 학생들!!그리고 교수님 교직원분들 우리 힘네요!!

    2010/08/13 12:56
  8. 화이팅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정말 힘을 내세요.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님들이 지켜주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미안해요.

    2010/08/13 16:50
  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상지대 수시 넣었는데... 이런 일이 생겼다니 ;ㅁ; 만약 붙으면 저도 가세해야 겠네요 ㅠㅠ 에휴

    2010/10/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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